가족이야기 연우의 자전가 솜씨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3. 반응형 연우의 자전거 실력이 제법 늘었다. 아내가 열심히 가르친 덕에 이제는 쌩쌩 잘 달린다. 큰 놈은 자전거를 묘기 부리듯 서서 타기도 하고 ㅜ.ㅜ 저러다 넘어져서 다칠까 걱정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관련글 주말나들이 - 헤이리 마을 주말나들이 - 서울 모터쇼에 갔다. 베란다의 꽃 화분 2009년 텃밭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