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2009년 텃밭 시작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3. 27. 반응형 2008년에 이어 올해도 텃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3월초에 텃밭을 신청했고 추첨결과 우리집에 당첨되어서 올해도 작년처럼 텃밭을 할 수 있다. ^^; 작년의 경험을 잘 살려고 올해는 고추, 오이, 호박, 토마토, 상추 등을 집중적으로 해 보려고 한다. 우선 밭갈이를 해야 하는데 주말마다 계속 추워서 미뤘다. 내일은 삽하고 괭이를 들고 가서 밭도 갈고 거름도 섞어놓고 해야 겠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관련글 연우의 자전가 솜씨 베란다의 꽃 화분 양재천에 오는 봄 효자촌 근처 길가에 있는 트럭 횟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