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법1 난 잘 듣고 있는가? 사람에게 입이 하나고 귀가 둘인 이유가 말하는 것보다는 듣는 것을 더 잘하라고 그렇게 만들었다.. 라는 이야기가 있다. 회사에서도 간혹 토론을 하다보면 자신의 입장만 반복해서 되풀이 하는 경우가 있다.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든 다음에 자신이 어떤 말을 할 지 생각하느냐고 상대방의 말을 못 듣는 경우이다. 그러다보니 반복된 회의/토론을 해도 결론이 나질 않고 항상 평행선을 걷다가 결국은 진급 높은 사람의 의견에 자연히 복종할 수 밖게 없게 된다. 오늘 아침 셔핑을 하다가 듣는 것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서 소개해 본다. ======================================================================================== 세련된 화법은 듣는 것에서 출발.. 2007.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