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근태1 오픈 시크릿 - 일류와 이류, 그 치명적 차이 오랜만에 책을 읽었습니다. 아니, 오랜만에 책을 후딱 읽어버렸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한근태님의 오픈 시크릿이란 책을 보았습니다. 책을 보면 보통 일주일이상 잡게 되는데 이 책은 손을 놓지 못하게 하더군요. 그동안 제가 느끼고 있었던 그리고 궁금해 했던 부분을 아주 신랄하게 긁어주고 있었습니다.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문제점이 어쩜 이렇게 이 책이 잘 나타나 있는지요. 그에 대한 해답도 어느정도 나와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1장. 작은 일부터 꼼꼼하게, 가까운 사람부터 세심하게 _일상과 처세 CEO들은 시간이 남아돈다? _약속 가까운 사람부터, 세심하게 챙겨라 _인간관계 신뢰는 ‘사소하게’ 쌓인다 _신뢰 잘되는 집은 무엇이 다를까 _베풂 과감하게 버.. 2009.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