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1 MB 지지율 상승의 마지막 프로젝트는 선수단 퍼레이드???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에 복귀했다. 청와대에서 잔뜩 고무된 분위기라고 한다. 추석쯤에는 지지율 40%을 바라본다는 소식도 들린다. 이런 지지율을 바탕으로 정연주 전 KBS 사장 해임, 촛불집회 강경대응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지율 30%가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난리인지 모르겠다. MB의 3월초 지지율을 52%였다. 아직도 정권초기에 비하면 많이 부족한 것이다. 무엇보다도 현재 지지율이 오른 것은 시기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다. 올림픽, 독도 문제등으로 인해 민심이 잠시 응집된 것 뿐이지 정치적이나 경제적으로 불만이 사라진 것은 절대로 아니다. 이런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잠시 오른 지지율에 도취하여 지지율 상승의 마지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림픽 선수단 퍼레이드!!!" 누구의 머리에서 나.. 2008.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