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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5

제발 좀 쉬자... [펌]제발 좀 쉬자... 2007. 11. 6.
라면을 끓일 때 퍼왔습니다. ^^; 2007. 9. 17.
도산 안창호 선생의 유머 [NAVER 인물정보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이 배재학당에 압학할 때 미국인 선교사 앞에서 구술시험을 치렀다. 선교사가 묻는다. "어디에서 왔는가?" "평양에서 왔습니다." "평양이 여기서 얼마나 되나?" "8백 리쯤 됩니다." "그런데 평양에서 공부하지 않고 왜 먼 서울까지 왔는가?" 그러자 도산이 선교사의 눈을 응시하며 반문했다. "미국은 서울에서 몇 리입니까?" "8만 리쯤 되지." "8만 리밖에서도 가르쳐주러 왔는데 겨우 8백 리 거리를 찾아오지 못할 이유가 무엇 입니까?" 구술시험이 끝났고, 도산은 배재학당에 합격했다. 도산은 물론 하고 싶은 말이 많았을 것이다. 기울어가는 국운 청년세대의 임무, 그리 고 자기의 윈대한 포부에 이르기까지. 그러나 그는 짤막한 말로 그 모든 것을 정확히 표현했다. .. 2007. 9. 7.
한번에 읽을 수 있을까?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 한 방에 제대로 읽으셨나요? 자세히 보시면 놀라실 겁니다. 2007. 8. 23.
핸드폰 위치 추적을 하는 서비스입니다. 첫번째 입력란에 011, 017, 016, 019, 010 넣으시구 두번째 입력란에 나머지 번호 넣으시면 됩니다. 그럼,, 부디 잘 찾으시길 바랍니다. ^^ 2007. 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