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1 이명박, 정동영, 문국현의 위험요소 대선을 50일 앞둔 시점에서 각 후보간의 신경전과 네거티브 공세가 계속되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에서는 국감에서 이명박 후보를 검증하겠다고 나서고 있고 한나라당에서는 이와 관련된 국감을 더이상 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는 실정이다. 이쯤에서 언론에서 분석하는 각 후보의 위험요소에 대해서 살펴보자. 시사IN 고재열기자의 인터뷰 내용을 참고하였다. 이명박 후보 1) BBK 주가조작 사건 대통합민주신당 정봉주의원이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이명박 후보와 김경준 전 BBK 사장이 공동대표였던 LK e-뱅크가 BBK의 지분을 100%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BBK의 실소유주도 이명박 후보라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공개한 그 문서가 하나은행 내부문서로써 어떠한 법적 구속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것을 작성한 김경준씨.. 2007.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