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G51 착탈식 배터리와 광각렌즈를 가진 LG G5 체험기 요즘 LG에서 한창 밀고 있는 G5를 잠시 사용해 봤습니다. 가로수길에 G5의 다양한 기능을 설명하고 체험할 수 있는 LG Playground라는 공간을 새롭게 설치하였네요. 1층은 G5의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고,2층은 배터리 분리, 카메라 모듈, 음악모듈 착탈을 체험하면서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G5의 기본 모습입니다. 요즘은 워낙 스마트폰이 얇게 잘 나오는 편이라개인적으로 폰의 두께나 무게가 큰 감흥을 느끼는 편인 아닙니다만,폰을 잡았을 때, 느껴지는 그립감이나 무게감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화면도 깨끗하고 시원하게 잘 나온 것 같구요.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인 배터리를 분리를 해보았습니다. G5 하단의 버튼을 누르면서 배터리를 잡아 당기면 쓱~하고 쉽게 빠집니다.. 2016.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