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촬영지1 2박3일같은 1박2일 정선여행 간단한 1박2일 정선여행 리뷰입니다~ 지난 8월7일 뜨거운 여름볕을 쬐며 2박3일같은 빡센 일정으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여행의 모토는 여유있고 편안하게이지만 결국은 열심히 발품 팔어 녹초가 되는 여행이 되더군요. 뭐 이번여행도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일단 늦은 휴가철인지라 7시반정도부터 서둘러 정선으로 출발~ 휴게소 들러가며 여유있게 정선5일장에 도착한 시간은 11시반경 .. 정선5일장은 2일과 7일에 장이서기에7일날은 거의 사람에 밀려다녔습니다. 그 명성대로 많은 사람들이 북적북적,,, 날은 덥고 땀은 나고 재미를 느끼기전에 더위와 인파로 아이들은 바로 피곤모드. 그러나 난 주부이기에 정선에 유명하다던 곤드레와 쫑취 건나물 그리고 더덕을 구입했습니다. 쫑취~~?? 이건 첨 들어본 나물이름.. 2015.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