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5 대선후보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안철수의 버즈분석 6월 5주차 삶을 바꾸는 용감한 선택!!2012년 대통령 선거분석은 버즈인사이트의 "2012 대선분석서비스" 입니다.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6월 5주차 버즈분석입니다.이번주는 특별한 이슈가 없었습니다. 대선후보들도 자기만의 활동을 진행하였지만관심을 확 땅길만한 사건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6월 5주차 버즈를 살펴보겠습니다. ㅇ 분석방법 : 와이즈넛의 버즈인사이트 서비스를 이용ㅇ 수집대상 : SNS를 제외한 블로그, 카페, 뉴스 등의 온라인 웹문서ㅇ 수집기간 : 2012/06/23/토요일 ~ 2012/06/29/금요일 1주일간 1. 민주통합당 분석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김두관, 손학규를 키워드로 하여 온라인 버즈량을 살펴보겠습니다.이번주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관심을 끌만한 이슈가 없어서 그런지 6월4주차에 비해 2,.. 2012. 7. 2. 밥 쳐먹었으면 경제 살려라 어제 처음 이명박 후보의 TV CF를 봤다. 회색톤으로 나오는 CF에 욕쟁이 할머니가 나오신다. 무슨 내용일까? 궁금 궁금 먹음직스러운 순대국밥이 나오더니 갑자기 이명박 후보가 입을 쩌억 벌리고 먹는 모습이 나온다. 허걱~~ 저녁먹다가 토할 뻔 했다. ㅜ.ㅜ CF 내내 이명박은 배 고프다며 계속 순대국을 입을 쩍쩍 벌리면서 먹어댄다. 정말로 밥맛 다 떨어졌다. 한나라당이 고맙게도 정말로 잘만든 CF를 TV에 내보내 주었다. 이 TV 한편으로 이명박 지지율이 아마도 몇 % 는 떨어질 것이다. (순대국집 할머니 가게는 번창하길 바란다.) 아울러 TV 토론회에서도 이명박 후보가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책임지겠다고 일하는 대통령으로 만들어달라고 외치면서 왜 그렇게 TV 토론은 피하시는지? BB.. 2007. 11. 28. 신당과 민주당이 승부수를 던졌다. 오늘 12일 오전 9시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이 전격적으로 합당을 발표했다. 양당의 합당이 완료되면 지난 8월 창당된 대통합민주신당은 불과 3개월만에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금방 사라질 당을 뭐하러 그렇게 어렵게 만드는지 원 ~~~ ㅡ.ㅡ 양당의 대표가 밝힌 합당 선언문은 다음과 같다. 1. 양당 통합의 원칙 1) 당명은 가칭 통합민주당이라 한다. 2) 정책 노선은 질좋은 경제 성장과 서민,중산층 보호를 병행 추진하는 중도개혁주의이다. 3) 지도부와 각종 인사 결정 기구는 동등한 자격으로 구성한다 -. 지도부는 양당 현 대표가 2인 공동대표가 되며 합의제로 구성하며 최고위원회는 양당 동수로 하되 심의기구로 한다. -. 중앙위원회와 각종 의결기구는 양당 동수로 구성한다. -. 통합이후 전당 대회는 .. 2007. 11. 12.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선후보의 Profile 가칭 창조한국당 창당을 계기로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뛰어든 문국현 대선후보. 언젠가부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강력한 라이벌로 부각이 되고 있다. 물론 일부 언론에서 이렇게 유도하는 경향도 있다 ㅡ.ㅡ 어떠한 사람인지 알아보기 위해 문국현 후보의 기본적인 Profile을 살펴보자. 출생/출신 : 1949년/서울 신장/체중 : 173cm/69kg 혈액형 : O형 종 교 : 천주교 병 역 : ROTC 병기장교 (차량창 연구관) 좌우명 : 성자 천지도야 성지자 인지도야 (誠者 天之道也 誠之者 人之道也) 취 미 : 숲 산책, 여행 애창곡 : 그집앞 주 량 : 거의 못함 존경하는 인물 : 이순신 장군, 유일한 박사 좋아하는 운동 : 축구 (구경만) 좋아하는 음식 : 산채비빔밥 가 족 : 부인 박수애 (朴秀愛) .. 2007. 10. 17.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문 “차별 없는 성장, 가족행복 시대”를 열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오늘 저, 정동영이를 대통합민주신당의 대통령 후보로 세워주셨습니다. 이 순간 저는 벅찬 감동과 함께 바위 덩어리 같은 무거운 역사적 책임감을 느낍니다. 12월에 반드시 승리함으로써 여러분의 선택에 보답 드리겠습니다. 오늘 정동영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 지난 연초부터 팽배했던 패배주의를 날려버리고 오늘 이 순간부터 과거 세력과의 한판 대결에서 당당하게 승리하기 위해 전진을 시작합시다. 이 자리를 통해 국민경선을 끝까지 완성해 주신 손학규 후보님, 이해찬 후보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두 분은 훌륭한 경쟁자였습니다. 또한 경선에 함께 참.. 2007.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