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1 구케의원들 국정감사 중 거액 향응 받아... 그들은 누구누구일까? - 수정 오늘 동아일보 톱뉴스가 "국감의원들 피감기관서 거액 향응 받아..."입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임인배) 소속 6,7명이 대전지역 7개기관의 국정감사를 마친 뒤 단란주점에서 피감기관 관계자들에게서 수백만원 어치의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것이 주 내용입니다. 한적한 룸살롱을 알아보라는 내용도 있고 그 국회의원 중에서는 여종업원과 소위 2차를 갔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당연히 성매매특별법에 의해서 처벌을 받아야 겠지요. 보도를 보면서 답답한 것은 그 국감장에 있었던 의원들이 누구인지 이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A의원, B 단란주점 등으로만 보도를 하거든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그들이 누구인지.. 꽁꽁 숨어있길래 열심히 찾았습니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에 소속된 국회의.. 2007.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