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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의 시장규모가 있으니 제약회사에서 그냥 넘어갈리는 없겠죠.
하지만, 오늘 보도된 복제약의 이름을 보니 제약회사의 작명센스가 참 죽여줍니다.
헤라크라, 포르테라, 누리그라, 불티스, 프리야, 스그라, 자하자, 그날엔포르테, 오르멕스, 서지그라, 바로그라, 오그거라..
그 이름 참 야하고 화끈거리네요. ㅜㅜ
의사가 직접 처방전을 쓸때도
약국에서 제품명을 언급할 때도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제약회사가 한번 더 생각을 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또한, 트위터를 통해서도 이런 종류의 약을 판매하는 트윗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판매하는 것이나 광고문구도 자극적입니다.
품질을 믿을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트윗을 통한 치료제의 구입은 극히 조심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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