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전주의 한 냇가에서...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3. 반응형 처갓집에 가볍게 놀러갔다가 전주 외곽의 한 냇가에 들렸다. 물이 아주 맑진 않았지만 그래도 놀만했고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그럭저럭 한두시간 즐기기에 부족함은 없었다. 전주는 시내에서 30분 정도만 가면 이렇게 자연을 접할 수 있어서 괜찮은 지역인 것 같다. 나중에 한번 살아봐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관련글 여름휴가 - "통영맛집" 다녀왔습니다. 이런 교회라면 나도 다닐 것 같다. 1,000Km 가족여행 4박5일 4탄 - 남해 다랭이마을 1,000Km 가족여행 4박5일 3탄 - 불국사, 삼천포, 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