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지우의 피아노 연주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6. 18. 반응형 내 휴대폰의 벨소리로 쓰려고 지우에게 한두 곡 피아노 연주를 부탁했다. 잘 치는 곡도 있고 한두군데 틀리는 곡도 있는데 내가 듣기 좋은 것으로 시켜보았다. 아빠와 크레파스, 그리고 아빠 힘내세요. ㅎㅎㅎ 지금은 핸드폰이 울릴 때마다 지우의 "아빠 힘내세요"가 연주된다. ^^; 1. 아빠 힘내세요 2. 아빠와 크레파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분당아재의 솔직한 블로그 관련글 캐논 연주 2009 텃밭일기 - 당근, 깻잎, 토마토 미장원에서 머리 자르는 연우 배추, 상추 새싹 겉절이